Life297 금연 4일차 금연 4일차밖에 되지 않았지만 크게 변화한 것은 없었다. 오랜만에 외출을 했는데 반주를 하면서 살짝 유혹이왔었음. 술을 많이 먹으면 유혹이 확 올것같아서 이참에 회식도 안하고 재택근무로 한달이상 갔으면 좋겠음. 길거리에 나는 담배냄새가 아직까지는 역겹지 않음. 하지만 피해다니려고 노력중 신체 변화는 변비가 확실함 뭔가 가스가 자주나옴 (운동하느라 보충제때문에 그럴수도?) 아직까지 졸린 현상은 없음 입안이 조금 이상함 백태가 낀것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백태가 있지는 않음 분명한 것은 주변에 아무도 없고 외출도 안하면 확실히 금연하기 쉬울듯 2021. 1. 5. 금연 3일차 금연 3일차 신체변화 - 입술이 마름 - 얼굴이 붓고 개기름이 나옴 - 손발 말단의 신경이 돌아와서 그런지 뻐근함. 주물러주고 싶음 - 변비 - 식욕이 조금 살아남. 살찔까봐 계속 홈트중 아직까지 큰 위협은 없었고 그냥 100% 독하게 끊을 예정 2021. 1. 4. 금연 2일차 금연 2일차역시 1일차와 마찬가지로 큰 위기가 없었다. 신체의 변화로는 입술이 마르기 시작 얼굴에서 개기름?이 조금씩 나오는 느낌. 얼굴이 붓기 시작함. 2021. 1. 4. 금연 1일차 2021.01.01 새해를 맞이하여 금연을 하도록 함. 그때그때 다른데 보통은 하루 반갑?정도 피웠던것같다. 이제 다른 것에 의존하지않고 그냥 생으로 100% 금연을 해야겠다. 2020.12.31에서 2021년 1월 1일로 넘어갈 때 일출을 보고자 밤을 샜기때문에 거의 하루종일 자느라 딱히 욕구가 없었음. 2021. 1. 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