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ports17 첼시 영입생들의 성공 및 실패 분석 (모라타, 지루, 바카요코 등) 1. 알바로 모라타 40m 파운드에 달하는 클럽 레코드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한 모라타는 데뷔 시즌이 썩 좋지는 않았다. 부상과 떨어진 폼으로 인해 안토니오 콘테의 계획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는 못했고 모든 경기에서 15골을 득점했다. 의견 : 성공 2. 티에무에 바카요코 리그앙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모나코의 핵심 선수였던 바카요코는 40m 파운드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고, 가끔은 첼시가 기대 이하의 타이틀 방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원인으로 지목받기도 했다."별로 감명을 주지 못했고 방출하거나 임대를 보낸 선수들만도 못한 선수에게 너무 많은 돈을 썼다." 판정: 실패 3. 대니 드링크워터 과거 레스터 시티 동료였던 캉테와의 호흡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려는 시도가 부상으로 인해 좌절되었다. 지.. 2018. 5.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