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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Movies

영화 업그레이드(Upgrade, 2018) 후기 - 킬링타임 용으로 적당한 스릴

by 제타 2018.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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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화 스틸컷


영화 업그레이드(2018) 후기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영화이고 15세 관람가 치고 살짝 잔인합니다.

하지만 편하게 볼 수 있을 만큼 쉬운 스토리와 빠른 전개, 로봇적인 액션 등이 마음에 들었어요.


스포와 함께 짤막한 후기입니다.

출처 - 스틸컷


남주 그레이 (로건 마샬 그린)와 아내(멜라니 밸레조)는 행복한 삶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미래 첨단 시대에 무인 자동차와 유인자동차가 공존하는 과도기적 시기인 것 같네요.

그러던 중 어떤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게되어 아내가 죽고 맙니다.

그리고 남주 그레이는 평생 휠처에 신세를 지어야하는 사지마비가 되고 말지요.

출처 - 스틸컷



이 시대에는 수 많은 드론들에 의해 사각지대가 거의 없을 만큼 감시되고 있고

칩에 의해 신원 인식도 필수적으로 되고 있었습니다.

출처 - 스틸컷

친구 에론은 그레이를 위해 컴퓨터 칩 스템을 남주에게 이식합니다.

스템을 통해 신경들이 연결되어 새 인생을 제안하죠,

출처 - 스틸컷

하지만 검증이 안된 실험이자 수술이고 평생 비밀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남들앞에서는 휠체어 연기를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템이 그레이에게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

스템은 그레이에게 범인을 잡을 것을 제안하고

이는 범죄적인 행위라서 에론이 막을 것을 대비하여 방화벽을 해킹하여 자신을 자유롭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는 누구든지 여기서부터 스템이 아마 최종 보스일 것이다.. 스템이 착한 역할은 아니다..

라는 것을 생각했을 거에요. 쉬운 스토리입니다.

남주 그레이는 결국 아내를 죽인 습격자들을 하나씩 찾아가서 처단하는데

그들 역시 신체를 개조하여 손바닥에서 총알이 나가는 업그레이드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레이 역시 컴퓨터이다보니 액션도 직선적으로 하는 것이 참신했습니다.

출처 - 스틸컷

신체를 개조한 범인들 역시 스템으로 인해 신체가 업그레이드 된 그레이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출처 - 스틸컷

칼에 찔리거나 다쳐도 스템에 의해 신경기관을 통제하여 고통도 느끼지 않죠.



출처 - 스틸컷


하지만 범인을 차례차례 처단하고 보니 결국 최종적으로 에론앞에 서게되었고 에론은 충격적인 고백을 합니다.

자신은 사실 거대한 IT 사업가가 아닌 몇년 전부터 스템에 의해 통제되고 스템이 일군 것이다.

그리고 그 스템은 신체를 얻기 위해 그레이를 택했고 그 과정에 아내의 죽음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이죠.

결국 예상대로 그레이는 스템과 내적 싸움이 시작되고 자기 자신에게 상해를 입히며 저항합니다.

영화 결말이 어떻게 날까요?

딱히 반전은 없지만 영화를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신체 개조이야기와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는 미래라는 설정을

감독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고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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