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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Food

서울대입구역 남영역 샤로수길 봉골레(VONGOLE) 아쉬운 후기 : 파스타와 리조또

by 제타 201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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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남영역 샤로수길 근처에 다녀왔습니다.


파스타가 땡겨서 " 봉골레 (VONGOLE) " 라는 식당에 갔는데요.


▼ 위치는 요기에요 ▼



샤로수길 쪽은 아니고, 그 건너편 쪽입니다.


서울대입구와 남영역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고, 큰길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외관입니다. 주위에 이런 식당이 많이 없어서 딱 눈에 띕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에서 10시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에서 5시라고 합니다.





식당의 내부 모습은 이러합니다.


내부가 작고 테이블이 많이 없었어요.



셋팅이 되어 있었고



식전 빵이 먼저 나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다 보면 맛있는 피클과 



포르치니 리조또 (13,000원),



봉골레(17,000원)가 나옵니다.



음.. 개인적으로 맛은 평범했어요...


봉골레는 조개가 조금은 손질이 덜된..? 느낌이었던게 아쉬웠습니다.


모래가 씹히고 냄새가 조금 났거든요. 


리조또는 소스 맛은 좋았지만 밥이 좀 덜 익은 채로 나와서 이것도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ㅠ



다른 블로그의 후기들은 정말 좋아서 ㅎㅎ... 


저희 메뉴만 그랬었을 수도 있겠어요..


이상으로 서울대입구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봉골레(VONGOLE)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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