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이수역] 중국집 주래등에서 볶짬면을 먹고왔어요~

짜장면이나 짬뽕이 먹고싶은 날이네요

사당역/이수역 근처 중국집 주래등에 다녀왔어요

위치는 다음과 같아요~

가게 전경입니다.

거의 저녁 9시 근처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없이 한적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혼자 티비보면서 밥을 먹는게 쉬는 느낌이 들어서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중국집 주래등 메뉴판입니다~

메뉴가 엄청 많네요 ㅎㅎ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볶짬면을 주문했어요

일반 중국집과 큰 차이는 없지만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럼 한번 사당역이나 이수역 근처에서

중국집을 찾고 계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중국집 주래등 다녀온 후기입니다!!